해외 걷기

Swiss Alps Jangfrau 트레킹 10일차

능성(구본홍) 2020. 10. 2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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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라 타고 올라 마운틴뷰 트레일을 하면서 알프스의 전통마을이라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뮤렌마을을 거쳐

다시 콘도라를 타고 쉴트호른에 올랐다

쉴트호른 전망대에 오르니 360도 파노라마처럼 알프스가 펼쳐져 있어 모두의 함성이 들렸다.

007영화를 촬영했다는 쉴트호른 전망대에서 알프스를 안주로 정상주도 한잔하고 맛난점심을 먹고

쉴트호른을 오르기 위하여 중간에서 한번 갈아 탔던 곳으로 다시 내려와 우린 장가계 못지 않은 절벽에 설치된

스카이 라인을 즐기며 더위도 한방으로 날리고...

모두 무서웠으리라!

그러나 한편 소리지르며 한컷 즐기고 싶기도했으리라...ㅎ

 

 

오늘도 맘껏 즐기고싶어라! 트레킹화 단단히 조여 묶는 늘초록님!!

츨발전 준비 모습

이곳에서 콘도라를 타고 올랐다

콘도리 티켓팅하는 작은꽃잎님

 

 

 

 

 

 

 

 

 

 

 

 

 

 

 

 

 

 

 

 

 

 

 

 

 

 

 

 

 

 

 

 

 

 

 

 

 

 

 

 

 

 

 

 

 

 

 

 

 

2에서 1까지는 200m 수직 직벽! 이곳을 올라야 쉴트호른 정상이다

 

콘도라안에서 담은 사진들

 

 

 

 

 

 

 

우린 여기에서 쉴트호른 정상으로 가는 콘도라로 다시 갈아탔다.

 

 

조용히 알프스를 즐기는 작은꽃잎님

 

 

 

 

007영화 배우라는데 누구지?

 

참이슬 이거 한개로 7명이 나누어 정상주 했다. ㅋ

 

 

 

 

 

가장 귀여운 007본드걸은 누구일까요? ㅎ

 

 

 

 

 

 

쉴트호른에서 촬영한 007영화가 무엇이냐고 "콘도라 보이"한테 물어보니

폰으로 찾아서 이것을 보여 준다.

007영화 제6탄 "여왕 폐하대작전"에서 쉴트호르의 촬영 장면을 확인했다. ㅎ

 

 

 

 

 

스카이 라인...

 

 

 

 

 

 

 

"스카이워크" 하늘이야님 이것만은 못하겠다고....

 

 

 

 

무릎 벗껴지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콘도라 내러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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